학운동의 '운전자의 아이들 등굣길 인식 캠페인'

학운초등학교 후문 보차혼용 도로에서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운전자 부모님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지나가는 길 인식시키기

(오뚝이 스티커 or 볼라드에 문구 써진 깃발 장식하기 등) & 아이들에게는 홍보물을 줘서 손에 홍보물을 들고 건너도록 하는 캠페인. (운전자 눈에 띌 수 있도록)

화정4동의 '먹자골목의 담배꽁초를 모아서 버려주세요 캠페인'

청소부들이 좀 더 쉽게 담배꽁초를 수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or 노면에다가 담배꽁초 그림을 그려서 문구를 ‘꽁초 줍기 힘들어야, 여기다가 모아줘 내가 치워줄게.’를 만들고 싶음. 노면에 표시해서 ‘모아서 버려라’는 캠페인.

방림2동의 '수거 직후, 깨끗한 마을 시간을 늘려보자는 캠페인'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려도 다 수거해가기 때문에 새로운 쓰레기를 계속해서 버림. 치워가는 순간까지 못 견디고 계속 쓰레기를 버린다는 것. 수거하는 시간이 대략 언제인지 알아보기! 깨끗한 거리를 2시간부터 10시간까지 조금씩 늘려가는 것.

석곡동의 '멍멍이 똥 감시단 캠페인'

반려동물 배변 문제. 예쁜 꽃밭이 자세히 보면 똥 밭임. 감시하는 것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움직임. 사람들한테 감시한다는 것(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함.

운암1동의 '안전하게 걷는 등굣길을 위해「비워두는 캠페인'

○ 캠페인 방향

1단계 : 비워두는 캠페인, 학교 정문(1주일 강제, 적극적으로 깃발 흔들기), 그 외 공간 권유 적어도 이 구역만은 비워둘 것. 적극적으로 깃발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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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비교적 안전하더라, 학교 규칙을 변경하거나 학부모 전개. 뭘 해야 할지, 그분들 안내했을 때, 아이들과 함께 걸었을 때 대화 시간, 즐거움, 더 아이들에게 주는 것들을 같이 설명하는 표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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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사람(적극적으로 참여할 사람 찾기 → 교통정리)

시범 1) 캠페인 매뉴얼(나서주는 학부모, 받아들이는 학부모)

2) 장갑 / 조끼 / 깃발

3) 현장 표시 → 슬로건(펜스, 곳곳) 설치